안녕하세요!
이번에는 산을!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
러블리JOY로 돌아왔습니다!

매년 연례행사처럼 동네 뒷산만 친구랑, 혹은 어무이 아부지랑 다니다가
요번에는 대학 동아리 동기들과 등산을 다녀온 후기를 공유 드립니당

방문시기 : 21년 9월
TMI
: 아차산 떡볶이 때리고 힘차게 출발한 아차산!!
: 그대로 쭈욱 올라갔던 거로 기억합니다만..
그 올라가는 길에 말도 안되는 경사를 가진 빌라/주택촌을 지났습니다..
(등산보다 더 힘들었던..;;)
: 서울/경기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접근성+난이도 쉬움으로 추천!
: 한강 보이는 게 최곱니다.. 한강 사랑해 서울 믓찌다
: 아차산-용마산 정상 찍는데 약 3시간 걸린 듯 합니다.
(사진 찍는 시간이 1시간 넘게 걸린 듯ㅎㅎ;;)
*서울에 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다른 산 있나요?
추천 부탁 드립니다♡
*주관적인 러블리JOY의 취미 공유입니다! 참고만해주세요!!
감사합니다! 행복하세요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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