튀르키예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스탄불, 튀르키예 자유여행기 5일차_20230420(아침식사 후 떠나는 이스탄불, 이스탄불 자유여행 후기) 러블리JOY에서 리틀빗 새드JOY로 변신한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 날😫 여느때와 같이 7:30분 기상 후 아침 먹으러 나온 길.나자르본주 투성이의 샵. 궁금한 가게인데, 문이 닫혀있던 걸로 기억한다. ㅠㅠ 고양이의 나라스러운. ㅋㅋㅋ 이 쪽 거리에는 그래피티가 간간히 보였다. Van Kahvaltı Evi아침에 눈 뜨자마자 breakfast로 검색해서 찾은 식당은 요기. ㅎㅎ 거리도 가깝고 무엇보다..오픈을 한 가게..😭 감쟈합니당. 구글맵 후기를 보니 백종원 아저씨가 간 어느 가게보다 카이막이 맛있대서.ㅋㅋㅋㅋ 일단 카흐발트로 유명한 식당 같았다. 내부 분위기도 코지하고 좋았다.그동안 먹었던 카이막은 쬠 더 부드러운 버터 느낌이었는데, 여기는 많~~~이 부드러운 버터?🤣 휩핑크림 느낌으로 발렸다고도 할 .. 더보기 이스탄불, 튀르키예 자유여행기 4일차_20230419(탁심광장, 돌마바흐체궁전, 하맘, 예레바탄사라이, 루프탑바와 밤의 갈라타 타워) 운동은 건너 뛴닷..!! 언제나처럼(?) grey 이스탄불 모닝😶🌫️ 구글맵에 Taksim square를 찍고 숙소에서 출발💃여기가 말로만 듣던 Taksim광장 가는 길이구나..!!ㅋㅋㅋ 유튜브로 이스탄불 갈 만한 곳 찾을 때 항상 나왔던 풍경이었는데, 이렇게 늦게 이 거리를 걷게 될 줄은 몰랐다. 누가 이스탄불 볼 거 없대.. 나 겨우 여행 마지막날이 다가와서야 여기 이 거리를 걷게 됐는데!! Sa Va Anatolian Breakfast House에어비앤비는 조식이 당근 없기 때문에, 아침 먹으러 왔다. 🍳 원래 혼자 여행 가면 밥 잘 못 챙겨 먹는데, 이번 여행에선 삼시 세 끼에 디저트에 술까지 갓벽하게 잘 챙겨 먹었구나. 🐷 하루에 Ayran은 무조건 한 번은 시켜야 한다. 덕분에 여행 내내 쾌.. 더보기 이스탄불, 튀르키예 자유여행기_3일차_20230418(에어비앤비 혼자 이용하기, 갈라타타워& Kadikoy 현지인 맛집) Joy의 이스탄불 여행 3일 차 러닝으로 스타트! at 귈하네 공원 둘째 날 아침에 뛰었던 바닷가를 한 번 더 뛸까도 싶었지만, 그러기엔 전날밤 너무 추웠고 날씨도 흐려서 다른 공원을 찾다가 구글맵에서 발견. 알고 보니.. 여기 튤립축체로도 유명하고 Topkapi palace바로 옆. 둘째 날 해 쨍쨍할 때 왔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지만 일단 안 놓치고 왔으니 무슨 상관이랴. at Sarayburnu Parkı 귈하네공원 입구에서 쭉 달리니 바다가 보이는 것 같길래 나와봤다. 이젠 초록불로 바꿀 수 있지롱😎 (버튼만 누르면 된다.😅 ) 여기 핫플이다. 화요일 8:32AM. 이미 낚시하는 분들이 매우 많고 놓치고 갈 뻔한 Istanbul 조형물! 이거 있으면 무조건 랜드마크 아냐?!! 무조건 인증샷 고고띵.. 더보기 이스탄불, 튀르키예 자유여행기_2일차_20230417( 관광객 모드로 이스탄불 구시가지 투어& Kadikoy 탐방) 이스탄불 2일차. 매일 아침 7:30분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났다. 대단한 나 러블리조이. 눈뜨고 거의 바로 나왔는데, 신호등 녀석..어떻게 해야 초록불로 바뀌는거냐.. 이후에도 여러 신호등을 만났는데 아무래도 여기가 고장났던 것 같다. 튀르키예 운전자들 난폭하대서 완전 쫄아서 10분간 초록불을 만드려고 고민하다가 포기하고 빨간불에 건넜다..10분도 아까워..!!! 눈앞에 바다가 있는데..!!!! 숙소에서 걸어서 10분도 안걸림 ㅎ ÇATLADIKAPI PARKI, Küçük Ayasofya Mahallesi, Avrasya Tüneli, 34122 Fatih/İstanbul, 터키 운동 안하면 백퍼센트 살 찔 것 같아서 + 외국사람들은 아침에 조깅 많이 하는 것 같길래..ㅎㅎ 작은 캐리어에 러닝화를 우겨.. 더보기 이스탄불, 튀르키예 자유여행기 1일차_230416 (보스포루스 선셋크루즈, 이스탄불 구시가지 밤산책) 현지 시각 오후 1시 30분쯤 도착한 나 러블리조이. 일단 숙소로 고고띵 하는게 급선무! 이스탄불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거야 한국에서 이미 구글맵으로 써치해보긴 했지만..ㅎ..역시 데이터 없이 움직이는 건 너무나 리스크가 있지. 우선 환전 100불만 하고, sim card부터 구매하자싶어서 공항에서 우선 바로 고고띵. 다 환율이고 sim card가격이고 고시가 되어있었기에..제대로 비교 안하고 바로 눈앞에 보이는 곳에서 했다. 자발적 호구당하기ㅋㅋㅋ 공항에서 환전할 땐, 내가 100달러만 한다니깐 200달러 하면 나중에 남은 돈 다시 보증해준다고(?) 더 환전하라고 꼬드겼지만, 그래도 내가 또 그런 호구는 안당하징. 😎 여행 중에 Grand Bazarr에서 환전했는데, 확실히 달랐다..큰 차이가 있으니 .. 더보기 이전 1 다음